‘정글의 법칙’부터 ‘생존왕’까지 자신 몸을 내던지는 예능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은 2011년 A 씨와 결혼하고 2020년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파경을 맞았다.

2022년 12월 서울가정법원 재판부는 김병만과 전처의 재산분할은 75%와 25%로 확정하고, 김병만 자산관리를 한 전처 A 씨에 대하여 부동산 50% 지분과 10억 원 가까이 반환하고, 보험계약자 명의를 김병만으로 바꾸라고 판결하였다. [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