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차 취득·기준가격 비교해 차이 크면 과세당국·경찰 인계

올해 초부터 신규·변경 등록하는 8천만원 이상의 법인 승용차에 적용되는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회피하려는 ‘꼼수’가 등장하자 소관 부서인 국토교통부가 올해 법인차 등록 건수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기사보기]

출처 : 日刊 NTN(일간NTN) (http://www.in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