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 ‘트럼프 트레이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암호화폐의 대표주자 비트코인이 10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8만1천달러를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1월 대통령 취임식 전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오고 있다. [기사보기]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