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 시총 3위의 메리츠금융지주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역대 최대 반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2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