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사적 트라우마 맞서”…한강,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현대 산문의 혁신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54)이 선정됐다. 국내 작가로는 최초이고, 아시아 여성 작가로도 최초다.
노벨상 전체로 보면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두번째 한국인 수상자다. [기사보기]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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