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차등부과 적용시 1975·85·95년생 불이익
1985년생, 1986년생 보다 152만원 추가 부담
김선민 “하루·한 달 차이에 추가 보험료 발생”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기존 9%에서 13%로 올리면서 세대간 차등 인상을 적용하는 개혁안을 시행할 경우 세대의 경계 구간에 있는 연령에서 최대 150만원의 보험료를 더 부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기사보기]

 

출처 :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