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접수채널 개편‧포상금 지급률 상향’ 등 추진
“추측성, 음해성 탈세제보 억제하고 유용한 정보 필요”

국세청이 국민들로부터 탈세제보를 받아 약 20%는 실제로 세무조사와 같이 탈세사실을 확인하는데 활용하지만, 포상금 지급은 단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