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상담사, 200만건 학습…24시간 상담 가능
국세상담센터 통화성공률 24%→98%로 상향
국세청이 올해를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고 AI를 이용한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21일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AI가 이끄는 대변혁의 시대, 국세청이 국세상담을 시작으로 2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AI 국세행정’의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 [세정일보]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