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44%로 가장 큰 비중…野 신영대 “자본 유출 심각한 상황”

최근 5년 동안 국내에서 세계 주요 조세회피처로 송금된 자금 규모가 4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보기]

출처 : 세무사신문(https://webzine.kacp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