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저하고’ 예상했지만…반도체 경기 반등 더뎌지며 법인세 급감
1분기 ‘깜짝 성장’·소비 개선 등 청신호도…10조원대 결손 관측

지난해 제조업 불경기의 여파가 올해 ‘법인세 쇼크’로 나타나면서 2년 연속 세수 결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보기]

출처 : 日刊 NTN(일간NTN) (http://www.in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