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학교 교육이 역사적 상처와 마주하고 삶의 연약함 이해하길”
정근식 “다시는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는 미래를 꿈꿔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꿈 많은 문학 소녀·소년이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출처 : 세무사신문(https://webzine.kacp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