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에게 저녁 시간을 돌려드립니다.”

더존이 ‘AI 로드쇼’를 통해 자신있게 내놓은 ‘슬로건’이다.

어떤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린다.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다. 분명한 것은 ‘세무사가 편해진다’는 참이다. [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