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금관리기금 이자 부담 증가 없어…추경시 70조 이상 국가채무 늘어”

“금투세, 1400만 투자자에 부정적 영향…지방교부세 집행 보류, 고통 분담 불가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총 32조원에 달하는 세수 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기사보기]

출처 : 세정일보(https://www.sejun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