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비중 3월 11.0%→4월 4.8%로 급감…2017년 8월 이후 가장 낮아
아파트값 상승하자 증여세 부담 커져…매매는 33개월 만에 최대

증여가액이 높아져 세 부담이 커진 데다, 일반 매매시장의 거래가 늘어난 것도 증여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기사보기]

출처 : 세무사신문(https://webzine.kacp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