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원토월그랜드타운, 가구 수 11% 늘려 심의 신청
시, ‘허용치의 2배 수준’에 난색…사업계획 수정 요구
경남 창원에서 추진 중인 전국 최대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주민들은 사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구 수를 11%가량 더 늘려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생활주거환경이 열악해질 우려를 들어 사업계획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보기]
출처 : 경향신문
경남 창원에서 추진 중인 전국 최대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주민들은 사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구 수를 11%가량 더 늘려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는 생활주거환경이 열악해질 우려를 들어 사업계획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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