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편법증여 등 의심 ‘직거래’ 160건…미등기거래는 감소세
기획부동산·외국인 이상거래도 연말까지 조사
국토부가 현장 점검 및 기획 조사를 통해 적발한 편법 증여 의심 사례
서울 용산의 아파트를 21억원에 매수한 A씨는 모친에게 차입한 14억원과 증여받은 5억5천만원, 주택담보대출 3억5천만원으로 모든 매매 비용을 조달했다. [기사보기]
출처 : 세무사신문(https://webzine.kacp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