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품업체 직원 여전히 판매 외 청소·주차 등 떠맡아 대규모유통업법 있지만 ‘업체 자발성’ 조항 ‘발목’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있는 판매원들은 각 전자제품을 납품한 납품업체에서 보낸 종업원들이다…[기사보기]

 

출처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