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23년, 가계소득은 연평균 4.5%, 근로소득세는 9.6% 증가
국세 대비 근로소득세 비중 2008년 9.3% → 2203년 18%로 급증
안도걸 의원, “정작 과세 브레이크가 필요한 계층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2008년 감세 이후 근로소득세는 연평균 9.6% 속도로 증가한 반면 법인세는 그 절반인 4.9%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보기]

출처 : 日刊 NTN(일간NTN)